병원 서류 뗄 때 상병코드 누락되면 실손 청구 안 되나요?
최근에 가벼운 염증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실손 청구하려고 서류를 떼려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진료는 짧게 보고 약만 처방받은 수준이라 별생각 없이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만 요청했거든요. 그런데 병원 데스크에서 상병코드가 아직 시스템에 제대로 안 떠서 확인서 발급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의사 선생님이 시스템에 진단명을 확정 입력 안 하시면 서류상에 코드가 안 남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저처럼 4세대 실손 쓰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나중에 비급여 치료비 청구할 때 상병코드 없는 서류는 보험사에서 반려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다시 가서 확인 부탁드리고 통원확인서까지 챙겨왔는데, 서류 뗄 때 꼭 상병코드(ICD)가 제대로 찍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서류 미비로 보험금 지급이 지연되거나, 서류를 다시 떼러 병원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니까요. 병원 가실 때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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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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