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해외 체류 앞두고 여행자보험 갱신 거절... 저 어떡하죠?
아이랑 같이 3주 정도 장기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기존에 들었던 여행자보험을 갱신하려고 했어요. 아이는 다행히 문제없이 승인이 났는데, 저는 갑자기 거절 통보를 받아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최근에 가벼운 치료를 받았던 게 고지의무에 걸린 건지... 해외 나가서 혹시라도 사고 나면 어쩌나 너무 불안합니다.
이미 출국 날짜는 다가오는데, 해외 현지에서 가입 가능한 보험은 찾아봐도 거의 없고 대부분 출국 전 가입이 원칙이라 더 막막해요. 여행자보험 가입할 때 해외 의료비 한도랑 배상책임 항목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아예 가입 자체가 불투명해지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혹시 저처럼 갱신 거절된 경우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국내 실손보험에서 해외 의료비 보장되는 부분도 찾아보고는 있는데, 이건 비급여 항목 같은 건 보장이 안 되거나 한도가 너무 적어서 믿음이 안 가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