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 앞두고 뒤늦게 실비랑 건강보험 알아보고 있어요
32살 직장인입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랑 같이 보험 점검을 시작했는데, 제가 실손보험이 아예 없더라고요. 지금까지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막막하네요.
우선 4세대 실손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세대보다 부담은 좀 있지만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또 건강체 할인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건 최근 몇 년간 병원 기록이 없어야 적용된다고 하네요.
실비 말고도 암이나 뇌, 심장 쪽 진단비도 같이 보고 있는데,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서 일단은 비갱신형 위주로 견적을 뽑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30대 초반에 처음으로 제대로 설계해 보신 분들 계실까요? 비교해 볼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