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약 복용 중인데 간편보험으로 저렴하게 가입한 후기
고혈압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보험 새로 가입하는 건 거의 포기하고 있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암이나 뇌, 심장 쪽 보장이 걱정되는데, 유병자라 보험료가 너무 비쌀까 봐 겁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간편건강보험 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넓어서 놀랐습니다.
알아보니 제가 앓고 있는 고혈압 외에 당뇨나 고지혈증 같은 다른 만성질환이 없다면 보험료를 조금 더 할인해 주는 플랜이 있더라고요. 보통 간편보험은 '3.5.5'나 '3.3.5'처럼 숫자로 된 고지 항목을 기준으로 나뉘는데, 이 숫자가 클수록 건강체에 가깝다고 판단되어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구조예요.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서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알아봤어요. 갱신형은 초기 비용은 낮지만 나중에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다만, 가입할 때 과거 병력을 숨기면 나중에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으니,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같은 건 정말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월 4~6만원대로 적당한 수준에서 맞췄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