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어머니 치매간병보험, 진단비랑 간병비 같이 넣으려니 머리 아프네요.
최근에 63세 되신 어머니 치매보험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공부할 게 너무 많네요. 처음엔 그냥 치매 진감받으면 나오는 진단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뜯어보니 간병인 일당이나 간병인 지원 특약까지 같이 고려해야 하더라고요.
어머니 연세가 있으셔서 갱신형으로 하면 초반 보험료는 월 5~7만원대 정도로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갱신될 때 보험료가 너무 오를까 봐 걱정돼서 비갱신형도 같이 보고 있어요. 비갱신형은 지금 당장 내는 돈은 좀 더 많지만, 나중에 큰 변수 없이 유지하기에는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고지의무 부분도 신경 쓰이네요. 어머니가 혈압약을 드시고 계셔서 이 부분을 어떻게 고지해야 나중에 보상받을 때 분쟁이 없을지... 또 치매 보험은 보통 가입 후 90일 정도의 면책기간이나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이 줄어드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해야겠더라고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준비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