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된 갱신형 보험,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게 맞을까요?
지금 쓰고 있는 실손이랑 종합보험이 벌써 12년 차네요. 그동안 보험료 밀리지 않고 잘 내왔는데, 최근에 보장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상담을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설계사분이 지금 보험은 전부 갱신형이라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정도로 오를 수 있다고, 차라리 지금 해지하고 20년 납 9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새로 갈아타는 걸 추천하시더라고요.
12년이나 납입했는데 이제 와서 새로 시작하려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그렇다고 계속 두자니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얼마나 뛸지 무섭기도 하고요.
알아보니 새로 가입하게 될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님 부담금이 30%로 기존보다 자기부담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보험료 자체는 월 1~2만 원대로 저렴해질 수 있다지만, 병원을 자주 가게 되면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무엇보다 최근에 병원 갔던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에 걸려서 새로 가입할 때 승인이 안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커요.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비용을 더 내더라도 비갱신으로 갈아타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일지 판단이 안 서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