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하고 첫째 어린이보험 재점검 중인데, 체크할 게 너무 많네요.
둘째가 곧 태어나서 첫째 아이 보험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어요. 기존에 들어둔 게 있긴 하지만, 이번 기회에 보장 내용을 제대로 정리해주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가입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부할수록 신경 쓸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우선 가장 신경 쓴 건 비갱신형 여부예요. 아이들은 보장 기간이 워낙 길다 보니,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지금 정해진 금액만 내고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 부담이 적을 것 같아 그렇게 방향을 잡았어요. 월 5~7만원대 범위 내에서 맞추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암 진단비 같은 핵심 보장은 한도를 넉넉히 잡으려고 해요.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보통 90일 정도의 면책기간이 있고 1~2년 내에는 지급액이 줄어드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마지막으로 고지의무(알릴 의무) 부분도 정말 조심스럽네요. 최근에 병원 진료받은 기록이나 투약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예전 기록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어요. 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 설정까지 꼼꼼히 확인해서 아이 통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게 해주고 싶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