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여행자보험, 귀찮아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지난번 일본 여행 갔을 때 수하물이 15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정말 멘붕이었어요. 당장 갈아입을 옷이랑 세면도구가 없어서 근처 드럭스토어에서 급하게 이것저것 샀는데, 다행히 여행자보험의 '수하물 지연 보상' 항목 덕분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었네요.
보통 여행자보험 하면 큰 사고만 생각하시는데, 저처럼 소소한 물품 구입 비용이나 휴대품 손해 보장도 꽤 유용해요. 다만, 휴대품 손해는 약관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고, 단순 분실은 보상이 안 되고 '도난'이나 '파손'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입 전에 보장 범위를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도 체크 필수예요. 현지 병원비는 정말 비싸니까 상해/질병 의료비 한도가 충분한지 확인하세요. 청구할 때는 현지 병원 영수증이랑 진단서(Medical Report), 그리고 항공사에서 발행한 수하물 지연 증명서 같은 서류를 꼭 챙겨와야 나중에 번거롭지 않아요. 비용은 일주일 기준으로 1~2만 원대면 충분히 든든하게 가입 가능하니 꼭 챙기시길 바라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