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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질병보험

아이 보험, 그동안 안 아파서 방치했는데 이번에 정리하며 느낀 점

지난 1년 동안 아이가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다행이었어요. 덕분에 병원 갈 일이 거의 없었고, 보험금 청구 한 번 안 해봤네요. 그런데 문득 아이 보험을 다시 들여도 보니 제가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 가입할 때 설계사님이 알아서 다 해줬다고 믿고 그냥 둔 채로요.

이번에 어린이 보험이랑 실손 보험을 다시 꼼꼼히 뜯어보면서 공부를 좀 했는데요. 저희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까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는 점을 새로 알게 됐어요. 예전 세대보다 자기부담금 구조가 조금 더 까다롭더라고요.

그리고 암이나 뇌혈관 관련 특약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는 면책기간이나, 보장 금액의 일부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것도 확인했고요. 만약 나중에 보장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계획이 있다면, 이전에 병원 갔던 기록을 숨기지 않는 '고지의무'를 정말 잘 지켜야 나중에 분쟁이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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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이 보험, 가입만 해두고 잊고 계시진 않나요? 한 번쯤은 보장 범위랑 한도 체크해보시길 추천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8

꿀잠맘

진짜 공감해요. 저도 애가 안 아프니까 보험료만 나가는 돈 같아서 가끔 잊고 살게 되더라고요.

보험공부중

4세대 실손은 비급여 30%면 생각보다 부담될 수도 있겠네요... 혹시 갱신형으로 되어 있으신가요?

초보맘92작성자

네, 실손은 4세대라 갱신형이고, 어린이 보험 메인은 비갱신형으로 맞춰뒀어요.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 오를 게 걱정되긴 하네요.

똑순이

저도 이번에 청구하면서 알았는데,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꼭 챙겨야 하더라고요. 없으면 다시 병원 가야 해서 번거로워요.

질문왕

혹시 아이 보험 보장 한도는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저는 너무 적게 잡은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초보맘92작성자

저는 암 진단비 위주로 5천만 원 정도, 뇌/심장 질환은 2~3천만 원대로 맞춰놨어요. 너무 과하면 보험료가 부담되니까 적정선에서 조절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건강이최고

고지의무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작은 수술 하나 숨겼다가 나중에 보장 못 받을 뻔한 적 있어요. 님도 꼭 확인해보세요!

초보아빠

글 읽고 저도 오늘 밤에 아이 보험 증권 한번 꺼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 암보험·진단비는 충분할까, 같이 볼까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카톡으로 점검 리포트만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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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받으신 뒤 따로 여쭤봐요

보험을 팔지 않아요. 정보 제공으로 운영돼요. 입력한 정보는 점검에만 쓰고, 동의 없이 어디로도 넘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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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도 많이 해요

보험 용어 어렵다고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가입 완료했어요 (결과적으로 후회 안 함)

4세대 실손 보완하려고 3대 진단비 구성 중인데, 수술비 특약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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