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아버님 간병인 보험 준비 중인데, 고혈압 있어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67세 되신 아버님 간병인 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아버님이 고혈압 약을 계속 드시고 계셔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너무 비싸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 설계안을 두 가지 버전으로 보고 있는데, 간병인을 직접 보내주는 '지원형'이랑 우리가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비용을 받는 '사용 일당형' 사이에서 고민이 커요. 사용 일당형은 하루 한도액이 보통 15만 원 내외인데, 요즘 인건비 상승을 생각하면 나중에 금액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버님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갱신형과 비갱신형 차이도 꼼꼼히 보고 있어요. 초기 비용은 갱신형이 저렴하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이 안 돼서 무섭네요. 무엇보다 고지의무 때문에 최근 5년 내 혈압약 처방 내역이나 병원 방문 기록을 정확히 알려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이 없을 것 같아요. 혹시 부모님 간병인 보험 가입해보셨거나 실제 청구해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