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기 암 수술 후, 일반 보험 가입 가능할까요? 고지의무가 걱정되네요.
몇 년 전 0기 암 판정받고 원추절제술을 받았어요. 다행히 항암이나 약물 치료까지는 안 갔고, 지금은 1년마다 정기 검진만 받는 중입니다. 이번에 기존 보험이 부족한 것 같아 보장을 좀 보충하고 싶은데, 저 같은 경우에도 일반 보험 가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무조건 유병자 보험으로 가야 하는 건지 막막하네요.
알아보니 '고지의무'가 제일 관건이더라고요. 수술이나 진단 후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일반 보험은 어려울 수 있고, 3개월 내 추가 소견이나 5년 내 수술/입원 이력을 모두 알려야 하니까요. 만약 5년이 안 지났다면 3·5·5나 3·2·5 같은 간편 심사 보험(유병자)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월 2~3만원 정도 더 비싸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암 보험은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이랑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해야겠더라고요. 저처럼 검진만 받는 경우에도 고지할 내용이 많아서 설계사님들이 까다로워하시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일반 보험 승인받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