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복용 중인데 종합보험 가입,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보세요.
정신과 약을 1년 넘게 꾸준히 복용 중이라 종합보험 가입할 때 정말 눈치 보였어요. 혹시라도 고지의무 위반으로 나중에 보험금 못 받을까 봐 걱정돼서 잠도 안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유병자보험으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알아보니 유병자보험은 가입 문턱은 낮지만 보장 범위가 좁고 보험료가 일반형보다 비싼 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고지의무' 항목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최근 3개월 이내의 추가 소견이나, 5년 이내의 입원/수술/7일 이상 치료/30일 이상 약 복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체크했죠.
다행히 저는 5년 이내에 큰 수술이나 입원 이력이 없어서, 일반형 비갱신형으로 가입할 수 있었어요. 월 5~7만원대로 구성했는데, 갱신형보다 나중에 보험료 인상 부담이 없어서 훨씬 마음이 놓이네요. 저처럼 약 복용 중이라도 5년 내 중대 이력이 없다면 유병자보다는 일반형부터 먼저 심사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