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치매 초기 진단받고... 경증치매보험 알아보는 중인데 막막하네요.
주말인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사실 3개월 전쯤에 친정엄마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옆에서 뵈니까 정말 남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장 간병 문제도 걱정이지만, 앞으로 들어갈 비용을 생각하니 경증치매보험이라도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아 공부 중인데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우선은 경증(CDR 1점)부터 보장 범위가 넓은 상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어떤 건 중증치매만 보장해주고 경증은 보장 금액이 너무 적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보험료 오를 거 생각하면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이 낫겠다 싶어서 월 2~4만원대 사이로 견적 뽑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고민은 고지의무예요. 이미 3개월 전에 진단을 받으신 상태라, 이 사실을 알리고 가입이 가능한지 아니면 일정 기간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적용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