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중 핸드폰 도난이랑 배탈로 여행자 보험 청구해본 후기
이번에 한 달 정도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여행자 보험을 미리 들어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지에서 갑작스러운 배탈로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다행히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 내에서 처리가 됐거든요.
가입하실 때 꼭 체크해야 할 게 몇 가지 있는데, 첫째로 '휴대폰 분실' 보장 범위를 잘 보셔야 해요.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 본인이 실수로 어디 둔 '단순 분실'은 보상이 안 되고, 소매치기 같은 '도난'이나 '파손'일 때만 보상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소매치기를 당해서 현지 경찰 리포트(Police Report)를 챙겨두었기에 보상받을 수 있었어요.
둘째로, 해외 의료비는 질병/상해 의료비 항목을 너무 낮게 잡지 않는 게 좋아요. 현지 병원비가 생각보다 훨씬 비싸거든요. 셋째로,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는 미리 체크하세요.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도난의 경우 현지 경찰의 폴리스 리포트가 필수입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저는 귀국하자마자 앱으로 영수증 사진 찍어서 올렸는데 며칠 만에 바로 입금됐어요. 보험료는 일주일 기준으로 1~2만원대였는데, 이 정도면 정말 든쓰한 비용인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