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단비 청구하다가 멘붕 왔네요... 원발암 기준 꼭 확인하세요.
갑상선 쪽 문제로 검사받고 진단받았는데, 보험금 청구하려니 말이 달라지네요. 분명 암 진단비가 든든하다고 해서 월 5~7만원대 보험료 내고 있었는데, 보험사에서는 '원발암' 기준에 따라 갑상선암은 소액암(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일반암 진단비의 일부만 지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입할 때 설계사님은 암 진단비가 크게 나온다고만 하셨지, 암의 시작점이 어디냐에 따라 지급액이 확 달라진다는 설명은 못 들었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암의 원발 부위에 따라 분류가 달라지는 구조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억울한 일 당하지 마시라고 팁 남겨요. 첫째, 암 진단비 약관에서 '원발 부위'에 따른 소액암/유사암 분류와 지급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 둘째, 진단서 상의 질병코드(KCD)가 어떻게 나오는지 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셋째, 4세대 실손 쓰시는 분들은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구조가 적용된다는 점도 청구 시 꼭 염두에 두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