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인이 되면서 성인 보험으로 갈아타줬는데, 미리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성인이 되면서 기존에 있던 어린이 보험을 정리하고 성인 보험으로 새로 구성해줬어요. 사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병원 기록이 남기 시작하면, 나중에 보장받기 까다로워질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가장 신경 쓴 건 진단비 규모예요. 암 진단비는 1억 원으로 넉넉히 잡았고,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심장질환은 각각 2천만 원씩 넣었어요. 보험료는 월 5~7만 원대로 맞췄는데,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부담을 줄이려고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입할 때 고지의무 부분을 정말 꼼꼼히 확인했어요. 최근에 병원 다녀온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또 암 같은 경우 가입 후 일정 기간 내에는 보장 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셔야 해요. 큰 금액을 넣은 만큼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을 미리 알고 있어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더라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