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고 충격받아서 제 보험이랑 연금 내역 싹 정리해 봤습니다.
최근에 연금 기금 운용이나 주주 권리 관련 뉴스를 접하다 보니 문득 겁이 나더라고요. 정작 내 소중한 보험이랑 연금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퇴근하고 싹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보험부터 확인했는데요. 예전 보험이랑 달리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설정되어 있더라고요. 평소 병원을 자주 안 가는 분들에겐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큰 병에 걸렸을 때는 비급여 부분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연금 관련해서는 제가 가입한 게 전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체크했는데요.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나중에 감당 못 할 정도로 오를 수 있어서, 노후 대비용으로는 비갱신형 비중을 높이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마지막으로 보험 리모델링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지의무' 꼭 확인하세요. 병력을 숨겼다가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면책 사유가 될 수 있거든요. 가입 전 5년 이내의 수술, 입원, 7일 이상 치료 기록 같은 건 정말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제 보험 증권도 다시 한번 정독하려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