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넘게 낸 보험료, 아픈 적 없는데 해지하고 새로 가입해도 될까요?
8년 정도 된 종합보험을 유지 중인데, 매달 8~10만원대 정도 나갑니다. 그동안 아픈 적이 거의 없어서 보험금 청구는 한 번도 안 해봤네요. 현재 실비랑 암보험도 따로 있는데, 건강할 때 이 보험을 해지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가입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중에 다시 가입할 때 '고지의무'가 걸림돌이 될까 봐 걱정돼요. 중간에 작은 병이라도 생겨서 치료 기록이 남으면 새로 가입할 때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지금 실비는 예전 버전인데, 요즘 나오는 4세대 실손(2021년 7월 이후)처럼 급여 20%, 비급여 30% 식으로 자기부담금이 높은 구조로 바뀌었다고 해서 기존 건 유지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저처럼 보험 리모델링 고민하셨던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