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보험 증권 다시 봤는데... 갱신형이랑 만기가 제각급이라 당황스럽네요
10년 전쯤 부모님이 들어주신 보험을 우연히 다시 꺼내 봤는데,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멘붕 왔어요. 저는 당연히 20년 동안 보험료를 다 내면 100세까지 쭉 보장되는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실손의료비는 1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이라, 보장 기간이 정해져 있고 계속 갱신해야 유지되는 구조더라고요. 반면에 상해후유장애나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특약은 20년 납 100세 만기로 되어 있어서 이건 괜찮은데, 실비는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돼요.
특히 요즘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는 분들도 많던데, 4세대는 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계산된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실비보다 자기부담은 좀 더 높지만 보험료는 저렴한 편이라 고민 중입니다. 다들 이렇게 갱신형이랑 비갱신형이 섞여 있는 상태로 유지하시나요? 아니면 다들 비갱신형으로만 새로 맞추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