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만 믿고 있다가 3대 진단비랑 수술비 보완한 후기입니다.
그동안은 실손보험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나니, 큰 병에 걸렸을 때 실비만으로는 병원비 외의 생활비나 간병비까지 감당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자기부담금이 발생해서, 큰 수술이나 비싼 검사를 하게 되면 본인 부담액이 꽤 커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암, 뇌, 심장 질환을 중심으로 보장을 보완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진단비 액수만 높이려고 하니 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진단비는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대신 수술비와 치료비 항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했어요. 진단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치료 단계까지 단계별로 보장받을 수 있게 설계하니 훨씬 든든합니다.
보험료는 월 5~7만원대 범위 내에서 맞췄습니다.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지금 정해진 금액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 위주로 선택해서 장기적인 부담을 줄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실비만 믿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3대 질환의 수술비나 치료비 쪽은 꼭 한번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