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약 복용 중인데 3대 진단비 준비한 후기입니다.
고혈압 약을 몇 년째 복용 중이라 새로운 보험 가입할 때마다 늘 고민이 많았어요. 일반 보험은 심사가 까다로워서 거의 불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유병자(간편심사) 플랜으로 3대 진단비를 다시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서 비갱신형으로 선택했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 보여도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암 진단비는 3,000만 원 정도로 맞췄고, 유사암이나 소액암은 일반암의 20% 수준인 600만 원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도 각각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구성했고요.
간편심사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 물어보는 건 아니더라고요. '3.n.5' 같은 고지 항목을 잘 확인해야 하는데, 최근 3개월 내 의사 소견이나 5년 내 입원/수술 이력 같은 건 정확히 알려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이 없어요. 특히 뇌혈관질환 보장 범위를 확인하실 때 뇌졸중이나 뇌출혈만 되는 건 아닌지 꼭 체크해보세요. 범위가 좁으면 나중에 정작 필요할 때 보장 못 받을 수도 있거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