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 보험 리모델링, 갱신형에서 비갱신형으로 고민 끝에 갈아탄 후기
아이 7살 되면서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을 다시 살펴봤어요. 예전에 가입할 때는 당장 나가는 보험료만 보고 갱신형으로 들었는데,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생각하니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비갱신형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3대 진단비(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의 보장 범위와 한도였어요. 기존에는 보장 범위가 좁아서 뇌출혈만 보장됐는데, 이번에는 뇌혈관질환까지 넓게 포함되도록 구성했고요. 보험료는 월 5~7만원대로 맞췄는데, 비갱신형이라 지금 정해진 금액 그대로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안심 포인트였어요.
그리고 새로 가입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게 '고지의무'더라고요. 최근 3개월 내 병원 방문 기록이나 5년 내 수술/입원 이력 등을 정확히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상받을 때 분쟁이 생길 수 있어서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또, 어린이 보험은 성인 보험보다 진단비 한도를 높게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꼭 비교해 보시길 권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