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험,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아깝긴 해도 유지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 입양할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반려동물 보험을 유지하고 있어요. 다행히 지금까지 크게 아픈 적이 없어서 매달 나가는 보험료를 보면 가끔 '그냥 저축을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모를 큰 수술이나 질병에 대비해서 포기할 수가 없네요. 최근에 약관을 다시 꼼꼼히 읽어봤는데, 질병 종류에 따라 면책기간이 있어서 가입 직후에는 바로 보장이 안 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또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장 비율이 70~80% 정도로 정해져 있어서, 병원비 전액이 나오는 건 아니라는 점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지난번에 가벼운 피부병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 처음으로 청구를 해봤는데, 앱으로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만 찍어서 올리니까 생각보다 간단하게 처리됐어요. 매달 나가는 돈은 아깝지만, 갑작스러운 큰 지출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며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