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제안서 보고 멘붕 왔습니다..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노후 대비하려고 연금 제안서를 하나 받았는데, 읽어볼수록 머리가 복잡하네요. 계약자 정보에는 40세 남성으로 되어 있고, 연금 개시 나이는 65세로 찍혀 있더라고요. 서류 분석할 줄 아는 게 없다 보니 이게 정말 내 노후를 맡길 만한 설계인지 확신이 안 섭니다.
가장 고민되는 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예요. 노후 자금인데 나중에 보험료가 껑충 뛰는 갱신형이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요. 납입 기간이랑 연금 개시 시점 사이의 공백도 계산해 봐야 할 것 같고요.
또 하나 체크한 건, 혹시라도 기존 보험을 정리하면서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를 놓치면 나중에 보장받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요즘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 구조라 자기부담금이 예전보다 높긴 하지만, 전체적인 지출 규모를 맞추기 위해 이 연금 설계가 핵심인 것 같네요. 다들 제안서 보실 때 어떤 걸 제일 먼저 확인하시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