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험 유지하면서 부족한 진단비만 보충하려는데 괜찮을까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보험은 납입 기간이 거의 끝나가서 해지하기에는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기존 건 그대로 유지하면서, 요즘 의료비나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조금 부족한 진단비만 저렴하게 보충해 보려고 설계안을 받아봤습니다.
암 진단비 3천만 원, 뇌혈관질환 1천만 원, 허혈성 심장질환 1천만 원 정도로 구성했는데, 월 보험료는 4~6만 원대 정도로 나왔어요.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서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했습니다. 비갱신형은 초기에 내는 금액이 갱신형보다 조금 높을 수 있어도, 납입 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어서 장기적인 유지 측면에서는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설계안 검토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고지의무예요. 최근 3개월 내 병원 방문이나 5년 내 수술, 입원 이력을 정확히 알려야 나중에 보상받을 때 분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암 진단비는 가입 후 90일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보통 1~2년 내에는 보장 금액의 일부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