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lam년 가입한 어린이보험, 고민 끝에 리모델링하고 온 후기
2017년쯤 아이 태아보험 준비하면서 산모교실에서 추천받아 가입했던 보험이 있었어요. 그때는 그냥 믿고 유지했는데, 최근에 보장 내용을 다시 살펴보니 요즘 나오는 상품들이 보장 범위나 한도 면에서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갱신형이냐 비갱신형이냐였어요. 예전 보험은 갱신형 비중이 높아서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보험료 변동 없이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비갱신형 위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덕분에 월 보험료는 5~7만 원대로 맞추면서도 핵심 보장은 든든하게 챙길 수 있었어요.
특히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는 최대한 높게 잡으려고 노력했고, 대신 불필요한 자잘한 특약들은 과감히 덜어냈습니다. 중간에 아이가 가벼운 질환으로 병원 간 적이 있어서 고지의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최근 3개월 이내 진료 기록이나 5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을 꼼꼼히 확인해서 문제없이 진행했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혹시 기존 보험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실 분들은 꼭 주의할 점이 있어요. 기존 보험을 먼저 해지하지 마시고, 새 보험의 면책기간(보장이 시작되지 않는 기간)과 감액기간(보장 금액이 깎이는 기간)을 반드시 먼저 확인하세요. 공백기가 생기면 그사이 아팠을 때 보장을 못 받을 수 있거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