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보험 갱신 폭 보고 4세대로 전환할지 고민입니다...
2010년쯤 가입한 1세대 실손보험을 지금까지 쭉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에 갱신 안내문을 보고 정말 고민이 깊어졌어요.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무섭게 올라서 이제는 매달 10만원 중반대까지 치솟았거든요.
주변에서는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보장 내용이 달라지는 게 제일 마른 눈물 납니다. 지금은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어서 병원비 걱정이 없는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생기니까요.
그래도 보험료가 3~4만원대로 확 낮아진다는 점이 매력적이긴 해요. 다만 전환할 때 혹시라도 최근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그리고 비급여 항목을 많이 쓰는 편인데 나중에 보험료 차등제 때문에 할증이 붙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병원 자주 안 가시는 분들은 전환이 답이라는데, 저처럼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 가끔 맞는 사람도 괜찮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