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 되고 보니 기존 보험이 너무 부실하네요... 리모델링 고민 중입니다.
가장이 되고 나니 책임감이 커져서 기존 보험을 다시 뜯어봤는데, 생각보다 구멍이 너무 많네요. 사망 보장 금액은 나름 든든하게 잡혀 있는데, 정작 무서운 암이나 뇌, 심장 쪽 진단비는 너무 부족해요.
특히 지금 가지고 있는 건 갱신형 위주라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감도 안 잡히고, 보장 기간도 80세까지라 노후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요. 암 진단비도 2천만 원 정도라 요즘 물가 생각하면 치료비랑 생활비로 쓰기에 너무 적고요.
비갱신형으로 새로 구성할까 고민 중인데, 최근에 병원 간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위급이 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기존 보험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리모델링을 하는 게 맞을까요? 보험료는 월 10만 원대 초반인데, 이걸 계속 가져가는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