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실효 직전인데, 해지하고 ETF로 갈아타는 게 현명할까요?
최근에 사용하던 카드가 만료되는 바람에 종신보험료가 2달 정도 밀렸습니다. 이번 달까지 납입하지 않으면 실효될 것 같은 상황인데, 밀린 보험료를 한꺼금에 내고 부활시켜야 할지 고민이 깊네요.
지금 유지 중인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월 15~20만원대 정도 됩니다.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이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차라리 해지환급금을 확인해보고 그 돈으로 차라리 미국 지수 ETF 같은 곳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게 장기 수익률 면에서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미 납입한 원금에 비하면 현재 해지환급금이 적은 편이라 손해가 뼈아프긴 합니다. 하지만 실효된 상태에서 나중에 다시 부활시키려고 할 때, 그사이 발생한 질병이나 치료 이력에 대해 고지의무를 다시 이행해야 해서 심사가 까다로워질까 봐 걱정도 됩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