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험 가입 완료했는데 고지 누락 발견했어요.. 이거 해지 사유 되나요?
30대 중반 들어서 드디어 미루던 종합건강보험을 정리했습니다. 월 5~7만원대 정도로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해서 나중에 보험료 오를 걱정은 덜었거든요. 그런데 가입하고 나서 서류 정리하다 보니, 몇 달 전에 약 처방받았던 내역이 고지 항목에서 빠진 걸 발견했어요.
지금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고지의무 위반이면 나중에 암 진단비나 뇌, 심장 질환 보장받을 때 문제가 생기거나 아예 계약 해지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3개월 이내의 치료나 5년 이내의 입원, 수술 같은 중요한 내용인데, 제가 받은 건 단순 약 처방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가입 후에 자진해서 알린 분 계신가요? 알리고 나서 특정 부위만 보장 안 해주는 부담보로 진행됐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갔는지 궁금합니다. 4세대 실손도 같이 가입했는데,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청구할 때 예민할 것 같은데 보험 자체가 흔들릴까 봐 걱정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