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종신보험 납입금 너무 부담스러운데... 리모델링 고민이에요.
남편이 올해 만 54세가 되었는데, 최근에 제안받은 종신보험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초기 3년 동안은 월 150~200만 원 정도로 납입액이 꽤 크고, 그 이후 4년 정도는 30~40만 원대로 줄어드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은퇴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 노후 자금도 빠듯한데, 매달 이렇게 큰 금액을 내는 게 맞나 싶어 자꾸 망설여지네요.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이라는데, 저희처럼 연령대가 있는 경우에는 나중에 갱신형으로 전환될 때 보험료가 감당 안 될까 봐 걱정도 되고요.
혹시 저처럼 종신보험 대신 진단비 위주의 건강보험으로 리모델링하신 분 계신가요?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서류 준비가 복잡할까 봐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기존 보험 해지하고 새로 가입할 때 과거 병력에 대한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는지도 체크해야 할 것 같아서요. 보험에 대해 잘 모르니 너무 막막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