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병원 안 간 우리 강아지, 지금 펫보험 가입해도 괜찮을까요?
우리 강아지가 이제 막 1살 넘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아픈 적 없이 아주 건강해요. 최근 1년 동안은 예방접종 말고는 병원 간 적이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라도 펫보험을 들어줄까 고민 중인데, 혹시 병원을 너무 안 다닌 게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될까 봐 걱정되네요.
지금 알아보니까 고지의무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3개월 이내의 치료 이력이나 1년 이내의 수술 및 입원 같은 건 꼭 알려야 한다는데, 저희 애는 정말 깨끗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입하고 나서 바로 아프면 보장 못 받는 면책기간이 있다고 해서 그게 제일 걸려요. 보통 질병은 가입 후 30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던데...
그리고 자기부담금 설정에 따라 월 보험료가 3~5만원대로 차이가 크다고 하던데, 보장 비율을 70%로 할지 80%로 할지도 고민이에요. 혹시 저처럼 병원 기록 거의 없는 상태에서 가입해서 잘 유지하고 계신 분 계실까요? 나중에 큰 병 걸렸을 때 보장받으려면 지금이 적기인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