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종신보험 정리하고 종합보험으로 리모델링한 후기
몇 년 전 가입했던 보험을 정리하면서 정말 허탈했어요. 알고 보니 CI종신보험이었는데, 사망 보장이 주 목적이다 보니 보험료는 월 10만원대로 꽤 높으면서도 정작 암이나 뇌혈관 질환 같은 진단비는 조건이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중대한' 질병이라는 조건 때문에 보장받기가 쉽지 않다는 걸 뒤늦게 알았죠.
그래서 이번에 보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종합보험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해서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부담을 줄이려고 했고요.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한도를 중심으로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했습니다.
특히 실손보험도 4세대 기준으로 다시 체크했는데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의 자기부담금이 있지만, 대신 기존 세대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다만 병원을 자주 가신다면 자기부담금 구조를 잘 따져봐야 해요. 갈아타면서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였습니다. 최근 5년 내 치료 이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장받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