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갱신 폭탄... 4세대로 전환 고민 중입니다.
2016년쯤 가입한 2세대 실손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갱신 때 보험료가 20~30만원대로 껑충 뛰니 정말 부담스럽네요. 처음 가입할 때는 10만원 초반대였는데, 매년 갱신될 때마다 할증되는 폭이 커지는 게 눈에 보여서 겁이 납니다. 예전에 무릎 수술했던 이력이랑 지금 혈압약 복용 중인 게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현재 소득이 없는 은퇴 상태라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급선무라, 4세대 실손으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기존보다 조금 더 높고, 특히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실손 보험료를 낮춰서 고정비를 줄이고, 대신 그 차액만큼 비갱신형 수술비나 진단비 쪽을 보강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저처럼 전환하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