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만 하려다 3대 진단비로 설계받았는데, 보험료가 생각보다 높네요.
처음에는 암보험 하나만 제대로 준비하면 될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 다들 암, 뇌, 심장 3대 진단비는 기본으로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설계안을 새로 받아봤는데, 진단비 비중을 높게 잡으니 월 보험료가 9~11만원대까지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설계안을 보니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보다는 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이랑 허혈성 심장질환 위주로 되어 있긴 해요. 나중에 갱신될 때 보험료 폭탄 맞을까 봐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는데, 확실히 갱신형보다는 초기 비용이 부담되네요.
그리고 제가 2년 전에 작은 수술을 한 적이 있어서 고지의무 부분도 걱정됩니다. 최근 3개월 내 치료 이력이나 5년 내 입원, 수술 같은 건 다 말해야 한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도 무리 없이 가입이 가능할까요? 진단비 위주로 크게 가져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좀 줄여서 다른 특약을 넣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