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복용 시작 후 유병자 암보험 리모델링 고민 중입니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 보고 혈압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기존 보험을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병력이 생겨서 암보험을 새로 가입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줄 알고 포기했었는데, 알아보니 '간편심사' 상품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3.5.5나 3.10.5처럼 숫자가 붙은 상품들은 입원이나 수술 이력, 혹은 특정 기간 내 질병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라 저 같은 경우도 가입 가능한 곳이 있었습니다.
다만, 일반 암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꽤 높다는 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진단비 위주로 든든하게 구성하려니 월 5~7만원대까지 올라가서 부담이 되더라고요. 갱신형은 당장 내는 돈은 저렴하지만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어서,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특약으로 수술비나 입원비까지 전부 넣으면 금액이 너무 커져서, 일단 암 진단비 한도를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나머지는 선택적으로 넣는 식으로 설계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유병자 보험 준비하신 분들, 어떤 특약 위주로 챙기셨나요? 설계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