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핸드폰 액정 파손, 여행자보험으로 보상받은 후기
이번에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다녀왔는데, 중간에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심하게 깨졌어요. 여행 가기 전에 만원 초반대 금액으로 여행자보험을 들어뒀는데, 다행히 휴대품 손해 특약 덕분에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이 헷뮬려 하시는 게, 휴대품 보상은 '도난'이나 '파손'은 보장 범위에 포함되지만,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단순 '분실'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파손 케이스라 청구가 가능했습니다. 보상 한도는 품목당 보통 20만 원 내외로 설정되어 있고, 자기부담금도 일정 금액(약 1~2만 원 정도) 공제하고 들어온다는 점 참고하세요.
청구할 때 따로 종이 서류를 챙길 필요 없이, 수리 영수증이랑 파손된 상태 사진, 그리고 수리 내역서만 앱으로 찍어서 올리니까 금방 처리됐어요. 혹시 여행 중에 갑자기 몸이 아플까 봐 질병 의료비 특약도 같이 넣었는데, 다행히 아픈 일은 없었네요. 여행 가시기 전에 꼭 휴대품 손해 한도랑 자기부담금 구조 확인해 보시고 가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