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 vs 4세대 전환, 보험대출까지 받은 상황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초등학생 아이들 보험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아이들이 10년생, 13년생인데 예전에 가입해둔 게 2세대 실손이라 보험료는 좀 부담스럽지만 혜택이 좋다고 해서 계속 유지해왔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급한 돈이 필요해서 보험계약대출을 좀 받았는데, 이 이자가 계속 나가니까 보험료 부담이 너무 커지네요.
주변에서는 4세대로 전환하라고 하는데, 4세대는 급여 2세대보다 자기부담금이 높고(급여 20%, 비급여 30%) 병원을 자주 가면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고 해서 겁이 나요. 그렇다고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자니, 혹시라도 그사이 아이들 병원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에 걸려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장이 제한될까 봐 걱정입니다.
지금 월 10만원대 중반 나가는 보험료를 줄이려면 무조건 갈아타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대출금부터 상환하고 기존 2세대를 지키는 게 맞을까요? 아이들 각각 보험료를 5~7만원대 정도로 유지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