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실손 유지할지 4세대 전환할지 고민되네요
2013년에 가입한 2세대 실손보험을 지금까지 쭉 유지해왔는데요. 이번 갱신 때 보험료 고지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기존에는 월 4~5만원대였는데, 갱신되면서 10만원을 훌쩍 넘기니까 이제는 정말 4세대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4세대로 바꾸면 당장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은 1~2만원대로 확 줄어들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매력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4세대는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로 본인부담금이 기존보다 높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네요. 특히 비급여 이용량이 많아지면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라, 병원을 자주 가는 편이라면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래도 병원을 자주 안 가는 건강한 상태라면 4세대가 훨씬 이득일 것 같긴 한데, 기존 2세대의 그 든든한 보장 범위를 포기하는 게 맞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전환하신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