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주 앞두고 비갱신 암보험 해지 고민 중입니다
34살이고 곧 독일로 정착하러 떠날 예정입니다. 현재 월 10만 원 정도 내는 비갱신형 암보험이 있는데, 19년 납입 조건이라 앞으로 내야 할 보험료만 해도 꽤 큰 금액이라 고민이 깊네요.
할아버지가 대장암 이력이 있으셔서 나중에 혹시 몰라 준비해 둔 건데, 막상 외국에 나가서 살게 되면 한국 보험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더라고요. 굳이 매달 생돈 나가는 느낌이라 해지할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독일 의료비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암 진단비는 한국에서 청구하면 나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다만 해외에서 진단받았을 때 서류 증빙이나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다시 가입할 때 고지의무 관련해서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도 됩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비갱신형이라 보험료가 오르지는 않지만,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계속 납입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네요. 혹시 저처럼 해외 거주 예정이신 분들 중에 보험 유지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