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보험 납입 완료 후 펀드로 이전 고민 중입니다.
드디어 연금저축보험 납입 기간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넣느라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그런데 막상 납입이 끝나고 나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금처럼 공시이율에 따라 안정적으로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형태로 연금을 받을지, 아니면 연금저축액을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해서 배당주나 ETF 위주로 직접 굴려볼지 결정해야 하거든요.
보험 형태는 안정적이지만 수익률 면에서 아쉬움이 크고, 펀드는 직접 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금계좌 이전 제도를 활용하면 세금 페널티 없이 옮길 수 있다고는 알고 있는데, 펀드로 옮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운용 수수료나 시장 상황에 따른 원금 손실 리스크가 걱정되네요.
특히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3.3~5.5%) 외에, 혹시라도 중도에 일시금으로 수령하게 되어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되는 부분도 다시 한번 체크해보려 합니다. 혹시 저처럼 보험에서 펀드로 갈아타신 분 계실까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