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슬립 사고 후 보험 보장 내용 다시 보는데 불안하네요.
얼마 전 레저용으로 타는 스쿠터로 코너에서 살짝 슬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바이크 외관이 많이 긁혀서 속상하네요. 이번 기회에 가입된 보험을 다시 살펴보는데, 제가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확신이 안 서서 글 올립니다.
현재 대인/대물은 한도를 높게 잡아두었는데, 가장 고민되는 건 '자기신체사고(자손)'와 '자동차상해(자상)' 차이예요. 저는 '자상'으로 가입되어 있는데, 이게 사고 시 치료비뿐만 아니라 위자료나 휴업 손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자손'으로 되어 있는 분들 중에 나중에 후회하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제가 4세대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이륜차 사고 시 보장 범위가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신경 쓰입니다. 현재는 순수 레저용으로만 사용 중이라 가입 시 '고지의무'에 따라 용도를 정확히 밝혔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배달 용도로 쓰게 되면 실손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보험료는 연간 20~30만 원대로 유지 중인데, 이 정도 구성이면 충분할까요? 무보험차상해나 다른 특약 중에 놓치고 있는 게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