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실비 청구하려다 이름 불일치로 멘붕 왔네요... 꼭 확인하세요!
아이 병원 다녀오고 실비 청구하려고 서류를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병원 영수증에 적힌 아이 이름이랑 보험 계약상 등록된 이름이 미세하게 다르게 되어 있더라고요. 가족관계등록부 정리가 늦어져서 생긴 문제였는데, 이대로 청구했다가는 보상과에서 이름 불일치로 바로 반려되거나 심한 경우 고지의무 위반 같은 문제로 조사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급하게 보험사에 연락해서 등록증 정보 수정 요청하고 다시 청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전산 반영이 실시간이 아니라서 수정 직후에도 기존 이름으로 청구가 들어갔더라고요. 결국 수정된 정보로 다시 접수하느라 오전 내내 진땀 뺐네요.
혹시 저처럼 이름이나 주민번호 틀린 채로 청구하시려는 분들 계시면 꼭 확인하고 접수하세요. 그리고 4세대 실손 쓰시는 분들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계산되니, 소액 진료비는 청구 실익을 잘 따져보시는 게 좋아요. 또 암이나 뇌혈관 관련 특약은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이나 1~2년 내 감액기간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체크하시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