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어린이보험, 실비만 남기고 정리해도 될까요? 고민되네요.
우리 첫째가 이제 36개월인데, 지금까지 정말 한 번도 입원한 적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커줬거든요. 그런데 매달 나가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랑 실비 보험료를 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있어요. 주변에 보면 실비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다 정리했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지금 저희 아이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예요. 병원비 청구할 때마다 이 부분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큰 병원비 부담은 덜어주니까요. 그런데 종합보험은 진단비나 수술비 위주로 되어 있어서, 만약 아이가 크게 아프면 실비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특히 종합보험은 비갱신형으로 해두면 나중에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해서 유지 중인데, 매달 나가는 5~7만원대의 보험료가 은근히 부담되네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고지의무 때문에 새로 가입하기 힘들어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