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 때문에 불안해서 비갱신형 종합보험으로 갈아탄 후기
그동안 실손보험 하나만 믿고 있다가,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어쩌나 싶어 이번에 종합보험을 새로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갱신형이 당장 저렴해 보여서 고민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게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월 7~9만원대 예산 안에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이라는 3대 진단비를 중심으로 설계했어요. 특히 뇌혈관질환은 보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이나 뇌졸중보다 범위가 훨씬 넓은 항목으로 넣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가입할 때 가장 신경 쓴 건 '고지의무'였습니다. 최근 5년 이내에 병원 치료나 약 처방받은 내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어서 정말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또 암 진단비의 경우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일정 기간 내에는 보험금의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