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 증권 다시 보니 덜컥 겁나네요. 보장 내용 제대로 확인하는 법
매달 2~3만원 정도 나가는 치아보험 증권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한참을 들여다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레진이니 인레이니 하는 글자들을 보니, 마치 구멍 난 그물처럼 보장이 뻥 뚫려 있는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났습니다.
꼼꼼히 살펴보니 일단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을 아예 못 받는 면책기간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임플란트 같은 큰 진료는 가입 후 1~2년 정도 지나야 보장 금액이 100%가 아닌 감액된 금액으로 지급되는 감액기간도 있어서 주의해야겠더라고요.
가장 헷갈렸던 건 제가 가진 4세대 실손보험과의 차이였어요. 확인해보니 4세대 실손은 치과 치료 중 '급여' 항목(스케일링, 발치 등)은 보장되지만, '비급여' 항목인 레진이나 크라운 같은 건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치아보험을 따로 챙겨야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