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손목 삐끗했는데, 보험 덕분에 병원비 걱정은 덜었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지니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시간이 부쩍 늘었네요. 저희 애도 어제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손목을 좀 다쳤어요. 다행히 뼈가 부러진 건 아니었지만, 깁스를 하게 되면서 병원비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기존에 가입해둔 어린이 종합보험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이번 기회에 보장 내용을 다시 꼼꼼히 살펴보게 됐습니다. 예전에 가입할 때 상해 수술비랑 골절 진단비 위주로 넣어뒀는데, 이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골절 진단비는 약관에 따라 치아 파손이 제외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깁스 치료비의 경우, 통깁스(석고붕대)만 보장되는지 아니면 반깁스(스플린트)도 포함되는지 약관을 잘 봐야 합니다. 저희는 다행히 반깁스도 보상되는 특약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어요. 또, 아이 보험은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게 비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점도 이번에 다시금 느꼈습니다. 월 3~5만원대 정도로 구성할 수 있는 특약들만 잘 챙겨도 든든한 방패가 되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