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치매 판정 소식 듣고 부모님 보험 다시 살펴본 후기
얼마 전 회사 옆자리 동료분이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니께서 치매 판정을 받으셨다는데, 70대 초반이신데 벌써 증상이 나타나서 가족분들 모두 상심이 크셨나 봐요. 가스불 끄는 걸 잊으시는 등 초기 증상이 있었다고 하니 남 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부모님 치매 보험을 다시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생각보다 체크할 게 많더라고요. 우선 CDR 척도(치매 단계)에 따라 보장 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했습니다. 경도에서 중증으로 넘어갈 때 진단비 한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꼭 봐야 해요.
그리고 갱신형과 비갱신형 고민이 많았는데, 부모님 연세가 있으니 당장 저렴한 갱신형을 고민했다가도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또, 가입할 때 최근 병원 진료 기록이나 고지의무를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특히 가입 후 일정 기간 내에는 보장 금액의 일부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는 상품도 있으니 이 부분도 꼭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