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실비보험 첫 청구, 서류 떼러 병원 안 가고 앱으로 해결한 후기
그동안 병원 다녀와도 귀찮아서 미뤄뒀던 실비 청구를 이번에 드디어 했어요. 처음엔 진단서 떼서 우체국까지 직접 가야 하나 싶어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놀랐습니다.
가장 편했던 건 '실손24' 앱이었어요. 작년 10월부터 우체국 보험도 적용된다고 하더라고요. 앱에서 병원을 검색하면 병원이 보험사로 서류를 직접 보내주는 방식이라, 따로 서류 발급받으러 병원 창구에 줄 설 필요가 없어서 비용도 아끼고 시간도 엄청 단축됐어요.
물론 모든 병원이 다 되는 건 아니니 앱에서 참여 병원인지 꼭 확인해야 해요. 만약 미참여 병원이라면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는 꼭 챙겨두셔야 합니다. 약국 이용했을 때 처방전이랑 약제비 영수증도 같이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참고로 우체국 앱이나 홈페이지로도 300만 원 이하 소액은 온라인 청구가 가능해요. 다만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라 치료 끝나고 너무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처럼 나중에 한꺼번에 하려다 서류 챙기기 힘들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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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