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산모 특약, 10개나 다 넣어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임신 확인하고 가장 먼저 태아보험부터 알아보고 있어요. 남편이 지인한테 받은 설계안을 봤는데, 산모 특약이 10개나 들어가 있더라고요.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대비하고 싶은데, 특약을 다 넣으니 보험료가 월 10만원 중반대까지 훌쩍 넘어가네요.
설계안을 보니 어떤 건 비갱신형으로 길게 가져가는 구조고, 산모 특약 쪽은 갱신형 위주라 나중에 보험료가 변동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특히 고령 임신이라 고지의무를 정말 정확하게 해야 나중에 보상받을 때 분쟁이 안 생긴다고 해서 더 신중해지네요.
태아 특약 중에 저체중아나 선천이상 관련해서 감액기간이나 면책기간이 있는 항목들도 있어서, 굳이 필요 없는 특약은 덜어내고 보장 한도 위주로 재구성하고 싶어요. 선배 맘님들은 산모 특약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다 넣으셨는지, 아니면 필수적인 것만 남기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